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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담당자들, "직무 경력 없어도 중고신입 선호"

doriver 2024. 1. 31. 18:54

https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240130_0002609890&cID=10409&pID=13000

 

인사담당자들, "직무 경력 없어도 중고신입 선호"

[서울=뉴시스]이지용 기자 = 사회 경험이 있는 '중고 신입'에 대한 선호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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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 HR테크 기업 인크루트에 따르면 

인사담당자를 포함한 직장인 951명을 대상으로 '중고신입에 대한 생각' 설문조사를 한 결과 

인사담당자 10명 중 9명(89.8%)이 중고신입을 선호한다고 답했다.

이들은 선호 이유에 대해 

'회사 생활을 알고 있는 것이 좋아서'(46.2%) 라고 답변했다. 

이어 '업무에 빨리 투입할 수 있을 것 같아서'(26%)와 

'어떤 경험이든 업무에 도움이 되기 때문에'(17.2%) 등이 뒤를 이었다.

특히 인사담당자의 83.9%가

채용하는 직무와 유관한 경력이 아니더라도 중고신입을 선호하고 있는 것으로 나타났다. 

직무 여부를 떠나 회사 생활에 대한 경험과 이해를 중요하게 판단했다.

인사담당자들이 중고신입 채용으로 가장 많이 답한 연차는 3년(40.3%)이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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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OB리포트] 올해 기업 10곳 중 8곳이 충원 목표 못채운 이유…채용 전문가, "실력있는 '중고 신입'

[뉴스투데이=박진영 기자] 직무 역량을 제대로 갖춘 인재가 부족해서 기업별로 필요한 인원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10곳 중 8곳인 것으로 드러났다. 특히, 대기업 위주로 미스매칭 문제가 심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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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들이 경영 효율화를 위해

인건비 지출이 큰 고경력자나 채용 후 교육에 시간‧자본이 투입되는 신입 사원보다는

1년~5년차의 경력자 속칭 ‘중고 같은 신입’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질 전망이다.

신입 전형 지원자의 경우 

‘직무 역량과 관련한 경험’ 과 ‘조직에 적합한 지원자 특성’ 을 강조

 

고경력자는 

경쟁자와 차별화할 수 있는 ‘고도화된 업무 기술’

다음해 우선 확보할 인재는

‘1년~5년차’가 37.9%로 1위였다. 
계속해서 ▷대리~과장급인 ‘5년~10년차’(28.4%) 

“무분별한 경험보다는 직무 스토리를 논리적으로 구성해서 지원자가 가진 직무 역량을 어필하는 것이 좋다”